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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최근 세종대학교 세종컨벤션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치매 정의 및 진단과 의사소견서 작성 요령', '개원의가 반드시 알아야할 초음파 세팅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당뇨병 최적치료와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및 '개원의에게 도움되는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과 치료', '우울증과 수면장애의 효과적인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특별강의에서는 '건강진단 검사 중 혈뇨와 단백뇨의 임상적 의미와 대처', '선별유방조영술에서 치밀유방진단의 의미와 대처 방법'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임수흠 회장은 "현재 원격진료, 리베이트 쌍벌제, 환자안전법 등 의사들에게만 불리한 정책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며 "전공의·전임의 의료환경 등 문제도 무력감에 빠지게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합된 힘이 절실하며 투쟁과 협상은 같이 가야 한다"며 "의사단체는 여러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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