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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소아암의 고통에서 벗어난 아이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암센터는 8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당에서 소아암환자와 의료진, 소아암후원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종결 잔치를 열었다.
잔치는 소아암환아 치료비지원증서 전달과 소아암환아들의 우클렐레 공연, 치료종결 환아의 독주 및 듀엣 연주 등 4시간여 동안 서로를 격려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병규 소아암센터장은 완치판정을 받은 아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힘든 과정을 잘 견뎌 좋은 결과를 얻은 아이들이 더 많기를 희망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도 참석해 완치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