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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8일 인천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우섭)과 치매통합관리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인하대병원의 센터 수탁 운영기간은 2017년까지 연장됐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0년 위탁운영 이후 만 60세 이상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노인등록관리사업, 예방교육사업,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노인들의 치매 조기치료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치매관리 사업의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모 병원장은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사회적 비용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