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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15’가 내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올해 36회를 맞는 IDS는 2년 주기로 매회 독일 쾰른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GFDI(독일 치과기자재 산업진흥원) 및 VDDI(독일 치과기자재협회)에서 주최를 맡고 있다.
IDS 2015는 벌써부터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약 60개국에서 약 2000개사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
특히 해외 참가사 비중이 2년 전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다. 주최 측은 전 세계 마켓리더 대다수가 IDS 2015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참가사 등록 역시 활발하다. 이탈리아, 미국, 한국, 스위스, 프랑스, 영국에서 2013년과 비교해 높은 신규 참가사 비율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KDIA)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각각 운영하는 공동관을 포함해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바텍, 신흥, 레이, HDX, 오스템임플란트, 포인트닉스 등 150여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주최 측은 “2013년에 이어 내년 IDS 역시 성공적인 개최가 예상된다”며 “세계 치과업계를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및 네트워크 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