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FDA, '닌테다닙' 폐섬유화증 치료제 승인
[ 2014년 12월 09일 14시 34분 ]

베링거인겔하임의 호흡기 신약물질인 닌테다닙(제품명 오페브)이 유럽에 이어 미국 FDA로부터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치료제로 허가됐다. 

 

이로써 닌테다닙은 FDA 허가를 취득한 유일한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로 등극했다.

 

티로신 카이나제 억제제(TKI) 닌테다닙은 노력성 폐활량 예측치 90%를 초과한 질병 초기환자와 HRCT 상 폐기종 유무와는 상관없이 벌집허파 소견이 보이지 않는 환자를 포함한 군에서 연간 폐기능 저하율을 50%까지 감소시켰다.

 

또 특발성 IPF 급성악화 위험 역시 유의하게 낮췄다. 특발성 IPF의 급성 악화는 질환 진행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급성 악화로 입원한 환자의 약 절반 가량이 입원기간 중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가네쉬 라구 미국 워싱턴 주립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뚜렷한 원인과 근치적 치료법이 정립돼 있지 않은 특발성 IPF 환자들과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은 FDA 승인 치료제가 나오기를 열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닌테다닙은 폐섬유증 발생 메카니즘에 관여하는 성장인자 수용체를 타겟으로 하며 그 중 혈소판유래성장인자수용체(PDGFR), 섬유아세포생장인자수용체(FGFR), 혈관내피생장인자수용체(VEGFR)를 차단한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