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협회 "우선판매품목허가제 반드시 필요"
촉구 건의서 발표, "거대 다국적사 특허 공세 대응 방안"
[ 2014년 12월 10일 13시 50분 ]

최근 우선판매품목허가가 제네릭 진입을 늦출 수 있어 삭제돼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한국제약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제약협회는 1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선판매품목허가 도입을 촉구하는 정책건의서를 발표했다.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한미 FTA 체결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도입되는 허가·특허 연계제도 부속 조항으로, 오리지널의약품의 특허를 무력화한 기업에게 1년간 독점권을 주는 내용이 핵심이다.

 

제약협회는 "우선판매품목허가는 거대 다국적제약사들의 특허 공세에 대응해 제네릭의약품의 시장 진입을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허가특허연계 시행으로 특허도전이 더 어려워진 만큼, 특허도전에 따른 성과가 보장돼야 국내 제약사들이 시장에서 위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내년 3월 이후로 특허만료 예정인 28개 품목에 대한 제네릭 도전이 미뤄질 경우 향후 6년간 8000억원의 보험재정 추가부담이 발생할 것으로도 전망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최근 정부와 산업계가 합심해 R&D투자와 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제약산업에 우선판매 품목허가를 삭제한다는 것은 그 모든 가능성을 일거에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약사의 이익을 넘어 국가의 제약산업 기반 보존을 위해서도 우선판매품목허가제는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