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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층 로비에 '희망트리'를 설치, 점등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류인철 서울대치과병원장과 제프리 존스 (재)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치된 '희망트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중증장애 아동 및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되찾아주고 나눔의 의미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불을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트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아동 구강건강 지원 및 구강건강 증진사업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류인철 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마음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밝은 희망과 나눔을 전파하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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