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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 전문 의료진이 주축이 된 대한지방흡입학회(www.kssl.or.kr)가 창립됐다.[사진]
지방흡입술의 학술∙연구 발전 및 학문 교류 증진을 위해 창립된 대한지방흡입학회는 최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창립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한지방흡입학회는 365mc, 더라인, 디올클리닉, 엔슬림의원, 라일락비엘씨의원 등 국내 유수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주축으로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초대 회장에는 365mc재단 이선호 이사장이 선출됐다.
취임식에서 이선호 회장은 "비만 치료 및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학술적 교류 증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방법에 대한 전문적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회는 국내 지방흡입 수술의 초기 도입부터 최근까지 지방흡입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해온 양동윤 엔슬림 의원 대표원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
양동윤 상임고문은 "학회 창립을 계기로 성형∙비성형 분야 의료진들과 학문적 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면서 "국내 의료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학술대회에서는 ▲지방흡입에 의한 셀룰라이트 개선(로블에비뉴 박후석 원장) ▲국소마취를 통한 최소침습 지방흡입(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 ▲고주파를 이용한 팔 지방흡입(더라인성형외과 서용승 원장) ▲지방흡입의 국내∙외 현황(라마르의원 이재원 원장) 등 지방흡입 수술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