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정진상), 뇌졸중임상연구센터(센터장 윤병우)가 최근 뇌졸중 발생예방과 관리방안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뇌혈관 질환 현황과 위험요인, 의료이용 유형 및 건강결과 등을 공동 연구하고,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뇌졸중임상연구센터는 보유 임상데이터와 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연계한 연구용 DB를 구축하고 뇌졸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국민 건강서비스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공단은 "진단의 정확성과 환자 중증도를 고려하지 못했던 뇌졸중 관련 선행 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층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상철 공단 이사장도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의 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연구로 뇌졸중 발생 위험요인부터 재활치료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