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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열린 제10차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우수병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에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환자의 의료기록을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총 1만1000여 건의 심뇌혈관질환,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주요 만성질환 및 손상 퇴원환자의 조사 정보를 제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