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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성형외과는 구순구개열클리닉에서 치료받은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의 모임인 ‘민들레회’와 함께 최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들레회는 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보호자를 위해 만든 모임으로 성형외과에서 후원하고 있다. 송년의 밤은 민들레회가 결성된 1994년부터 매년 열렸다.
행사에서는 건국대병원 간호사, 성형외과 전공의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환아들의 장기자랑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념해 산타 할아버지와 기념 촬영도 이뤄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구순구개열 환아와 그 가족, 의료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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