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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이 피부 미용 관리를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를 통해 20~50대 여성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20~50대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도 및 소비 패턴’을 조사했다.
그 결과, 20~50대 여성 중 피부 미용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77.2%였고 전체 응답자의 29%는 피부 개선 및 치료를 위해 방문한 곳으로 병∙의원을 선택했다.
피부관리실을 방문한 소비자는 21%, 최근 2년 간 실제 관리를 받은 사람은 54.1%였다.
피부 관리를 위해 병∙의원에 방문한 사람들은 가장 큰 이유로 ‘전문가에 의한 치료 가능(35.5%)’, ‘근본적 치료 가능(24.4%)’ 등을 꼽았다.
전문가가 하는 근본적 치료를 기대하고 병∙의원에 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병∙의원에서의 피부 관리 후 효과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3%로 높게 나타났다.
루트로닉 이경매 마케팅팀장은 “과거에는 주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피부 관리가 일반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