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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재난업무종사자 및 의료기관 임상가가 참고할 수 있는 ‘재난 관련 정신건강관리’ 책자 3종을 발간했다.
이는 최근 세월호 사건 등과 같이 국내외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구호대원 및 임상의료진이 참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발간된 지침서 3종은 ‘재난 현장 스트레스 응대 및 관리 지침서(재난업무 종사자용)’, ‘재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관리 지침서(임상가용 : 요약본)’, ‘재난 관련 PTSD 인지행동요법 매뉴얼(임상가용)’ 이다.
지침서에는 구호대원 등이 재난 피해자의 스트레스를 응대하는 요령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번 책자 발간은 NMC 정책연구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이뤄졌고, 집필에는 연구 책임자인 이소희 NMC 정신건강의학과장을 비롯해, 김석주 교수(서울대병원), 심민영 과장(국립서울병원), 유소영 전문의(NMC), 원성두 과장(계요병원), 이병철 교수(한림대한강성심병원)가 공동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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