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일산한방병원(원장 김동일)은 최근 전통 한방의학과 전통 사찰프로그램 템플스테이를 접목한 '마음치유해독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 병원측은 "고독한 현대인의 심신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외국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한의학과 전통사찰 프로그램의 장점을 접목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은 진관사를 방문해 사찰 문화와 사찰 음식을 체험하고, 동국대한방병원의 사상체질과에서 심리검사와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향후 한국 방문 시에도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사상체질과 배효상 교수는 "템플스테이와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진관사 템플스테이와 한의학을 통한 몸과 마음 치유는 외국인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