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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3년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동아제약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4년 하반기 CCM 인증서 수여식·우수사례 발표회’에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CCM 인증은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이나 기관단체의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 증진 노력 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 전담부서인 고객만족실을 두고 고객만족실장을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소비자의 소리를 보고 받아 경영에 반영할 수 있는 운영형태를 가진 것이다. 또 상생위원회, 불만처리위원회 등 회의체와 동아고객불만처리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요구와 불만 등에 대한 처리과정을 전 임직원이 공유한다. 신속하고 완벽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동아제약 고개만족실장 김준오 이사는 “기업은 소비자 중심 경영 체제 변화와 함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며 “동아제약은 제약 특성에 맞는 CCM을 개발해 소비자만족을 위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