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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형지 교수(대외협력실장)가 지난 14일 개최된 대한비뇨기과학회 노인비뇨기요양연구회 창립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형지 교수는 현재 단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장과 대외협력실장, 수술실장을 맡고 있다.
또 충남의사회 부회장과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을 포함해 대한비뇨기과학회 및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상임이사, 유럽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등 대외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형지 회장은 “노인비뇨기요양 관련 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해 보다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지난 2013년 의료정책사업단 산하 비뇨기과 진료영역 회복 및 창출위원회를 발족했으며, 1년 여의 준비 끝에 첫 결실인 ‘노인비뇨기요양연구회’를 창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