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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2014년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2014년 신의료기술평가 현황 및 수행사례, 제도개선 사항(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시범사업 결과발표와 함께, 참여 기업들의 사례발표 시간도 마련돼 제도 시행으로 인한 효과 및 개선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수행사례 발표 시간에는 최근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흉부 디지털 토모신테시스’와 ‘갑상선 수술 중 후두신경 추적감시술’의 실례도 소개된다.
발표회 사전 참가 신청은 NECA 홈페이지(www.neca.re.kr) > 성과확산센터 > 학술행사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효과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최근까지 총 1662건의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이 접수됐다.
이중 안전성·유효성 평가 대상인 789건(47.5%) 대비 757건(96%)이 최종 평가 완료됐고, 총 578건(76.4%)의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돼 신의료기술로 고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