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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소아중이염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7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5세 미만 유소아 급성중이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온 종합병원은 ▲항생제 투약일수율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중이염 내원일수 등 총 5개 항목에서 우수한 처방률을 보여 1등급을 획득했다.
소아청소년과 안혜성 과장은 “항생제 오남용은 아이들의 건강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따라서 항생제 등 약물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병원은 2015년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정하고, 모든 진료에 있어 약물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의료 질 향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스템 개선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