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애드세트리스, 림프종 생존율 4년 개선 입증"
다케다제약, 美혈액학회서 2·3상 결과 공개
[ 2014년 12월 17일 17시 27분 ]

다케다제약의 림프종치료제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 베도틴)가 환자 4년 생존율 64% 향상, 무진행 생존기간 20개월 연장이라는 고무적 임상결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개최된 제56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회의에서는 항체-약물결합체 애드세트리스의 2상 임상 및 AETHERA 3상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2상임상 결과 애드세트리스 투여 후 46.3개월이 지난 뒤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전신역성대세포림프종(sALCL)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은 55.1개월이었으며, 무진행 생존기간은 20개월로 나타났다. 추정 4년 생존율은 64%였다.

 

기존 sALCL 포함 재발성 T세포 림프종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인 5.5개월과 무진행생존기간 3.1개월과 비교할 때 대폭 연장에 성공해 뛰어난 약효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호지킨림프종 환자에게 '공고요법(consolidation therapy)'으로 치료하면서 애드세트리스를 투여한 AETHERA 임상결과도 발표됐다.

 

애드세트리스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은 43개월로 위약군 24개월보다 연장됐다.

 

크레이그 모스코비츠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지난 20년간 림프종 환자들에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치료 후 치료 결과가 개선되지 않았다. 환자의 절반 정도가 재발한다. 그런 측면에서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개선시키기 위한 치료옵션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