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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지난 16일 의생명연구원에서 '2014년 연말 워크숍'을 개최해 올해 주요 사업 및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암정보교육센터는 '진단, 치료, 장기생존, 말기'의 암 여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한편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 정착에 힘썼다고 자평했다.
병원에 따르면 일 평균 90명이 암정보교육센터를 이용했으며 약 3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6가지 신설 프로그램을 포함한 27가지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66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이처럼 다양한 센터 운영을 위해 월 평균 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며 "특히 의료진이 직접 개발한 암 정보 컨텐츠는 환자들에게 암 치료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정현훈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조사결과,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육뿐만 아니라 암정보교육센터의 전반적인 서비스 역시 환자와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