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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취업난이 악화되고 있지만 의료계는 오히려 구인난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등 서울·경기지역 의료기관들의 의료전문인력 채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19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등에 따르면 보건의료계의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삼성서울병원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간호사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며, 26일까지 병원 홈페이지내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영상의학과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졸(3년제)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해당 면허 소지자, 경력자 우대 등이며 병원 홈페이지에서 21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 가능하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임상병리사(시간제)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심전도검사 및 채혈 경력 1년 이상인 자이며 23일까지 병원 홈페이지내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국대학교병원은 방사선종양팀에서 근무할 계약직 간호사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이며 22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강북삼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에서도 전문인력을 채용 중이다. 또 동산의료원, 제일종합병원 등 지방에서도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SK하이닉스가 작업환경의학전문의(산업의학)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전문의 자격 보유자이며 31일까지 회사 채용포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