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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정형외과를 전공한 황일웅 육군준장이 제41대 국군의무사령관에 취임한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오는 26일 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40대 의무사령관 박동언 소장 뒤를 이을 황 준장의 취임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사령관으로 임명되는 황 준장은 육사 46기로 1990년 임관해 국군서울병원 의무실장, 일동병원장, 육군본부 의무계획처 보건과장, 의무사령부 보건운영처장 등 주요직책을 역임했으며 현재 육군본부 의무실 의무실장으로 복무하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국가 안위를 보장하는 의무지원체계 구축과 고객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제공,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부대관리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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