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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은 연말을 맞아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함께 가는 우리’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송년회를 겸한 이번 워크숍에는 김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현대그린푸드. 에스텍, 미성엠프로, 현풍개발, Ktis, 현대 C&R 등 협력업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워크숍은 병원장 격려사, 용역업체 대표 현풍개발 김무환 소장 인사말에 이어 보안, 주차, 청소, 시설, 환자 및 직원식, 전화예약센터 등 6개 부문 협력업체 직원들의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각자 맡은 업무와 애로사항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등 평소 바쁜 일과 속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큰 박수를 받았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연주와 율동을 선보인 현풍개발(청소)이 최우수상, 태권도 격파시범을 보인 에스텍(보안)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권규삼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은 “유흥 위주의 송년문화를 지양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일원이라는 자긍심과 상생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