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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코리아(대표 심상돈)가 최근 서울 소재 소방서(광진, 서대문, 강남, 동작) 4곳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키코리아는 이번 MOU를 통해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청각장애인들에게 총 3000만원 상당의 개인 맞춤형 블루투스 음성증폭기 5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전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현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에게도 50% 할인된 금액으로 보청기가 공급된다.
내년부터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청력검사를 실시하고, 소음성 난청 및 청력보호에 대한 공동 연구 계획도 수립됐다.
소방공무원 근무 중 청각 손실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방침이다.
심상돈 대표는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고, 독거노인 등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이 화재 경보를 듣지 못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청기 무상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서울 동서남북에 있는 소방서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