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암, 당뇨병 연구 강화를 위해 생물정보회사 (주)인실리코젠(대표이사 최남우)과 협력한다.
30일 길병원은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인실리코젠과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세 기관은 ▲암, 당뇨 연구를 위한 생물정보 분석 및 기술 교류 ▲유전자 분석 소프트웨어 지원 및 교육 ▲공동 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연구 목적의 학생 현장 실습 ▲공동학술회의, 세미나 등 연구자 간 상호 교류 등에 관해 협력한다.
인실리코젠은 협약의 일환으로 3억원 상당의 유전자분석 솔루션을 길병원과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근 병원장은 “암과 당뇨는 우리 국민의 건강에 최대 위협이 되는 질환”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암 당뇨 연구 분야가 강화되고, 나아가 이들 질환 극복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남우 대표도 “최고의 임상 병원과 최고 수준의 연구원, 최고의 생물정보 회사라는 세 기관의 장점을 살려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