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용란)은 지난 30일 직원들과 환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송년사, 초청공연,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은 총 10개의 팀을 이뤄 마술, 댄스, 꽁트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이곳 병원에서 연수 중인 캄보디아 출신 간호사들(사오포안, 스레이나앳)과 대외협력팀이 선보인 캄보디아 전통춤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샌드 아티스트를 초청해 동화, 사랑, 자연의 스토리를 담은 공연을 통해 직원 및 환우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김용란 병원장은 “2014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2015년을 열어가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내년은 김안과병원이 JCI 인증을 통해 세계 1등 안과전문병원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