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형외과의사회 강경카드 타깃 '그랜드성형외과'
"대리수술 논란 관련 Y원장 회원 자격 박탈" 결정
[ 2015년 01월 02일 12시 26분 ]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차상면)가 일명 ‘대리수술’ 논란에 휩싸였던 그랜드성형외과 Y원장에 대해 회원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성형외과의사회는 최근 회칙에 따라 이 같이 회원 징계 결정 사항을 공고했다.

 

지난 4월, 수능을 마친 고3 여학생이 성형수술을 받고 나서 뇌사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 성형외과의사회는 그랜드성형외과 Y원장을 포함한 일부 의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그 동안 일부 성형외과에서 공공연히 자행된 ‘유령의사에 의한 대리수술’과 이를 환자가 알아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프로포폴 등 수면마취제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문제 등도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의사회는 이번 회원 자격 박탈 배경과 관련, “환자 동의 없는 집도의사 바꿔치기, 일명 '유령수술'을 시행했고 사기와 면허 대여를 통한 불법 지점도 개설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허위 과장 광고 등 의료법 위반의 이유도 징계 이유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각종 불법행위를 통해 환자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일반 징계 대상과 달리 공지한 이유도 밝혔다.

 

의사회는 “무분별한 미용성형으로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일부 성형외과에서 대리수술과 면허대여 같은 불법행위가 횡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성형회과의사회 차상면 회장은 "환자의 알 권리와 건강권을 위해 명찰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상면 회장은 “지금으로썬 어떤 의사가 다른 병원에서 대리수술을 해준다고 해도 법적으로 막을 규제 장치가 없다”며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리수술 등 미용성형 실태조사…의료계 긴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