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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키코리아는 201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역시 ‘혁신적 제품 출시’와 ‘소외 계층 지원’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근 스타키코리아 심상돈 대표[사진]는 그동안 사업 성과와 올해 계획을 소개했다. 보청기 업계에서는 국내 판매율 1위로 스타키코리아를 꼽는다.
심상돈 대표는 “지금의 스타키코리아가 있기까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차별화된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보청기 개발 동향은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시스템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스타키코리아는 지난해 아이폰 보청기 ‘Halo’(헬로)를 출시한 바 있다. Halo는 애플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하는 ‘Xino Tinnitus Series’(지노 티나터스 시리즈)의 경우 출시 직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안드로이드폰 계열과 연동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중간 매개체가 필요 없는 ‘Z시리즈’가 지목됐다.
심상돈 대표는 “이미 대중들에게 스마트폰은 누구나 소지하고 있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스타키만의 혁신적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난청인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 ‘긍정적 평가’
스타키코리아는 서비스 강화 및 사회공헌 활동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0월 매월 일정 부분 비용을 납부하면 3년 동안 최신·최고급형 보청기를 착용할 렌탈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서울 소재 4개 소방서와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회배려계층 대상 보청기 무상 보급과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불우이웃과 난청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심상돈 대표는 “소리사랑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개 자회사와 전국 500개 보청기 센터가 연합해 실시하고 있는 '잃어버린 소리 찾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스타키코리아는 국내 보청기 업계 최초로 제4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경제 및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 UN 참전 용사들에게 보청기 기증과 6.25 전쟁 60주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심상돈 대표는 “국내 난청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복지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2015년 을미년 새해에도 앞만 보고, 꾸준히 보청기 업계를 선도해 나갈 스타키코리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