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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치과위생사회관 매입 후 첫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2015년을 ‘새로운 50년’을 대비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치위생계 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으기로 다짐했다.
김원숙 회장은 “처음으로 우리 회관에서 신년회를 갖게 되니 매우 기쁘다”며 “유독 지난해는 세월호 등 갖은 참사로 온 국민의 시름이 깊었던,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을미년에는 지난해에 아쉬움 속에 더러 미진하고 후련치 않게 남겨둔 일들이 모두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원숙 회장은 “특히 청양(靑羊)의 해에 ‘의기양양‘하자는 말로 덕담을 주고 받고 있다”며 “부디 치위생계 모두가 협력해 치위생 50주년을 맞는 올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영준 부회장은 “치과계 내부적으로도 일이 많았지만 이 모든 것이 소통의 문제였다고 생각한다”며 “가까운 배우자와 다름없는 치위협과 보다 소통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이수연 부회장도 “치과위생사회관을 둘러보니 매우 훌륭하다”며 “새해는 치과위생사들이 좀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치위생계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과 산하 기구단체장들의 새해소망 기원 등이 이어진 가운데, 협회장과 산하기구장 간 약식 간담회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