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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대표 차기철)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 박람회 ‘2015 CES’에서 체지방률을 측정할 수 있는 InBody Band(인바디밴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인바디밴드는 2015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웨어러블 기술(Wearable Technologies)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수상작을 공개하는 언베일드 행사에서는 인바디밴드는 BBC, ENGADGET, CNET, MASHABLE 등 해외 언론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미국을 시작으로 빠르면 2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인바디밴드는 손목형 인바디로 팔찌처럼 착용해 운동량뿐만 아니라 체지방률까지 알 수 있다. 세계 최초 웨어러블 체성분분석기로 알려졌다.
손목에 착용한 후 엄지와 검지를 대면 5초 뒤 디스플레이를 통해 체지방률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시간 확인을 기본으로 칼로리 소모량, 이동 거리, 심박수까지 체크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관련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된 데이터를 일자별로 관리할 수 있다. 운동 및 식사 등 다양한 생활 활동도 기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바디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한 인바디밴드를 공개함으로써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