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학교병원은 최근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를 초청, 병원 대강당에서 제151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손준호 씨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곡 '지금 이 순간', 영화 노팅힐의 주제곡 'She', '거위의 꿈' 등을 열창했다.
이어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불러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손준호 씨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이번 공연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라며 환자 여러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는 을지대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04년 6월부터 매월 진행하는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