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갈수록 의료계 달구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개원의 등 의협 강경 대응, 전공의 가세 속 의대생도 "좌시하지 않을 것"
[ 2015년 01월 07일 10시 22분 ]

정부의 의료분야 규제 완화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는 잇따라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뿐만 아니라 서울대병원 전공의들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규제 기요틴’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같은 반대 분위기에 의과대학생들도 목소리를 더했다.


7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성명을 내고 “현대 의료기기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정확히 해석하기 위해 교과서와 전문서적, 기기들과 씨름하고 있는 우리들의 열정이 무의미하게 치부되고 있다”며 “전국 의대생들과 의사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대협은 "현대 의료기기들은 단순히 문자와 숫자를 읽을 줄 아는 것으로 질병을 해석할 수 있는 마법의 기계가 아니다. 기기가 나타내는 각종 신호와 그결과를 종합 판단해 진단에 활용하기까지 의대 6년이 모자라 4년간 영상의학과를 전공해 추가로 배우는 의사들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한의학과 현대의학은 학문의 뿌리와 원리가 극히 다르므로 각자에 맞게 과학적으로 응요한 기기를 개발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치에 맞다”고 강조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되면 의사면허 반납 등 대응
젊은의사들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