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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년도 상반기 ‘처방 약품비’ 평가 결과에서 인천지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심평원의 '처방약품비' 평가는 의사가 환자 증상 및 상태에 따라 효과적이고 올바른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늘어나고 있는 국가적 약품비를 절감하기 위해 그 결과가 공개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One Drug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 ‘6품목이상 처방 한번 더 생각하기’, ‘해열진통소염제는 꼭 필요한 적정기간만 처방’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의료진의 적정 처방을 유도했다.
김영모 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당장의 이익보다는 환자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기관”이라며 “국제의료기관인증(JCI) 의료원 전 부문 2회 연속 인증 및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바탕으로 구축한 환자안전시스템과 믿을 수 있는 약품처방 문화를 결합해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