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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최근 협회 사무실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회장, 협회고문, 대의원총회 의장, 감사, 시도회장, 협회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춘길 회장은 “올해는 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대내외적인 시스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자’는 영웅적인 자세로 후배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임원들과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전 집행부가 기안했던 치과기공산업진흥법을 보완·재 발의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세계 시장을 노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치과기공사 업무범위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치기협은 일부 임플란트 제조업체와 업무 영역을 두고, 법적 갈등은 빚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현 집행부는 치과기공사 업권을 보호하고, 70세 이상 보험 급여화와 관련해 사후 안정적인 기공료 수령이 가능하게 하는 등 기공업계 발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영석 명예회장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치과기공사의 미래를 위해 해나간다면 못할 것이 없다”며 “모든 회원들이 2015년은 얼굴 한 켠에 미소를 담고 다닐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번 시무식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회관 마련으로 이전함에 따라 2층을 회의실로 새로 보수했기 때문에 회의실 개소식과 함께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