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이 신년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식약처 관계자 등에 따르면 40대 사무관 H씨는 올해 초 오송 인근 자신의 거주지에서 투신 자살했다. 사유는 업무와 관련없는 개인적인 원인에 따른 자살로 알려졌다.
식약처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앞서 2011년 11월과 2012년 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또 세종시 이전 복지부에서조 지난 4월 여성 사무관이 오피스텔에서 자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