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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오마코 퍼스트제네릭 3월 출시
국내사 최초 허가
[ 2015년 01월 09일 11시 18분 ]

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연간 380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인 오마코 퍼스트제네릭인 '뉴마코연질캡슐'을 3월 1일부터 발매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뉴마코연질캡슐은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로 식약처는 구랍 31일 유유제약 '뉴마코연질캡슐'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그동안 주성분인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이 생동시험이 어려운 내인성 물질이기 때문에 2013년 6월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그동안 시장에는 제네릭이 출시되지 않았다.

 

재심사는 2011년 9월 만료돼 제네릭 개발이 가능했음에도, 생동 대신 임상을 통해 제네릭을 개발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개발이 지연됐다.

 

하지만 지난해 꾸준히 약 10여개 국내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임상을 통한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반면, 유유제약은 생동을 통해 제네릭 개발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생동을 통해 오마코와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국내사 중 처음으로 제네릭 허가를 받게 됐다. 의사와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뉴마코를 통해 2015년에 열리는 4000억원 제네릭시장에 첫 포문을 열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라며 "연간 350억원의 블록버스터 품목인만큼 시장 재편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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