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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아스텔라스, 당뇨 치료제 시장 '협공'
슈글렛 런칭 심포지엄 개최, 임상결과 공유
[ 2015년 01월 09일 17시 04분 ]

대웅제약은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함께 당뇨치료제인 SGLT-2 억제제 슈글렛의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울 지역 개원의와 내분비 전문의 500여 명이 참석해 슈글렛의 아시아인에 대한 임상결과와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공유했다.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이문규 교수와 세브란스 차봉수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일본 가시와기 교수는 슈글렛의 일본 당뇨환자 치료케이스와 임상결과를 주제로, 두 번째 연자인 여의도 성모병원 권혁상 교수는 국내 임상결과와 SGLT-2 억제제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슈글렛은 이프라글리플로진 성분인 SGLT-2 억제제다.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치료제로서 혈당 감소뿐 아니라 체중감소와 혈압 개선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를 갖고 있다.

 

한국아스텔라스 정해도 사장은 “슈글렛을 통해 당뇨 치료의 한 축을 이루는 회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대웅제약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슈글렛의 가세로 더욱 강력해진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당뇨병 치료약물 공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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