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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8일 간질환치료제 '고덱스'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고덱스(성분명 오로트산 카르니틴 외 6가지 성분 복합)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약으로, 간세포 손상의 간접적 지표인 트란스아미나제(SGPT)가 상승된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간질환치료제 중 유일하게 세포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킨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고덱스를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 10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만훈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제휴는 '고덱스'가 해당 분야 리딩 프로덕트를 넘어,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 10 브랜드로 성장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미약품이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