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병원은 지난 8일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자이언츠 상조회와 고신사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매년 해외 전지훈련에 참여하기 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팬 사인회에는 롯데자이언츠 주장 최준석 선수를 비롯해 손아섭, 정훈, 강민호 등 주축 선수들과 상조회 전원이 참여했으며 사인회 이후에는 소아 병실방문,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이상욱 원장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환우 동호회인 고신사랑회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매년 병원을 찾아 줘 감사하다"며 "롯데자이언츠의 4강 진입과 고신사랑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