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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부산병원(병원장 대령 강철환)이 최근 전시 채혈반 요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절차 숙달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사랑의 헌혈운동’도 함께 마련됐다.
국군부산병원 이상희 중령은 “병상에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참사랑을 실천하고 전시임무 수행을 숙달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전시 채혈반 훈련'은 군의관, 간호장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채혈반 인원들이 전시에 적십자 혈액원으로부터 혈액지원 불가시 원활한 임무 숙달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채혈반 편성(이동·고정) 및 임무 숙지, 채혈장비 사용법 숙달, 자체 보유물자 상태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희 중령은 “사랑의 헌혈행사 및 전시 채혈반 훈련을 통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군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병들의 전시임무수행에 대한 이해 및 숙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