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보건의료 노조 7대 집행부가 13일 오후 4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9층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유지현 위원장,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미정 사무처장 등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조합원 직접투표로 치러진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7대 집행부는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5년 7대 보건의료 과제로 ▲의료민영화정책 저지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의료공급체계 바로 세우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근무조건 개선 ▲양질의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을 통한 보호자없는 병원 제도화 ▲반짝평가가 아닌 실효성있는 의료기관평가 정착 ▲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집행부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보건의료노조는 출범식 이후 오는 21일부터 보건의료노조 산하 11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