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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산하 베트남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동호)가 베트남사립병원협회(Vietnam Association of Private Hospitals)와 최근 MOU를 체결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사립병원에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입 시 정기적인 A/S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립병원협회 부회장 Mr. Dong은 “베트남센터를 통해 베트남 사립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동호 센터장도 “신축병원사업 뿐만 아니라 의료장비 구매 시 우수한 품질의 한국 의료기기 제품이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사후관리가 필요한 한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정기적으로 파악하여 신속 정확한 A/S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센터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하노이에서 1-2차년도 A/S 지원, 마케팅 지원, 인허가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호치민으로 사무실을 이전해서 의료기기 수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