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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올해 미국 최고의 직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최고의 직업 10개 중 7개가 의료ㆍ보건분야 전문직으로 채워지며 각광받았다.
미국 3대 뉴스 주간지인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최근 최고의 직업 100개 가운데 치과의사를 1위로 선정했다고 1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급여, 스트레스 정도, 구직 수요, 성장세 등 여러 항목에 대한 미 노동통계국 자료를 종합한 결과로 산출됐다.
치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14만6340달러(약 1억6000만원)로 일과 삶의 균형이 적절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에 올랐다.
치과의사 뒤를 이은 것은 임상간호사였다. 평균연봉은 9만2670달러였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3만71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됐다.
내과의사는 평균연봉 18만6850달러로 4위를 차지하며 의사 직군(치과의사 제외) 중 유일하게 10권 안에 안착했다. 치과의사와 함께 하는 치위생사는 7만1110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물리치료사(평균연봉 8만1030달러)가 6위에 올랐으며 공인간호사(6만6220달러)와 의사보조원(9만2970달러)이 각각 9,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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