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오송바이오밸리를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충북도청은 2015년을 오송바이오밸리 인프라 완성의 해로 삼고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본격 추진키로 14일 밝혔다.
먼저 2010년부터 추진했던 바이오메디컬시설을 올해 완공할 계획이며 국립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를 오는 8월 준공해 국가 줄기세포은행을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이어 국가 차원의 고위험 병원체를 진단하고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고위험병원체특수연구센터도 시설 국제인증을 거쳐 오는 6월 본격 가동한다.
또한 오송 산학융합지구에서는 오는 3월 바이오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의 개원이 예정됐다.
이를 통해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을 비롯한 3개 대학 4개학과 390명이 이전해 오송지역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설 확충에 발 맞춰 새로운 사업 추진과 바이오 관련 기관 입주도 진행된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 연구기관 입주 수요를 대비한 원형지 개발사업이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1월 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국비 280억원이 투입된 융합바이오세락믹소재센터도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및 실사설계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