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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임효근 교수가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2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삼성융합의과학원은 의생명과학 분야의 다학제 간 융합연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3월 신설한 대학원 과정이다.
융합의과학과, 의료기기산업학과, 임상연구설계평가학과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매년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등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임 원장의 임기는 2016월 12월까지 2년이며 공과대학, 자연과학부, 생명과학부, 정보통신과학부뿐만 아니라 삼성의료원,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종합기술원의생명과학분야의 학문적 융합을 지휘하게 된다.
임효근 삼성융합의과학원장은 “다학제 간 융합연구 및 의생명과학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세계적 교육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효근 교수는 1981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당시 합류한 이래 2008년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2010년 삼성의료원 기획조정처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