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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를 대거 확보했다.
군 보건소는 '2015년도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해 5억8300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확보된 국비에 군비 4억5300만원을 더해 총 10억36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정신보건센터와 재활치료실을 증축하고 공압식운동기 등 물리치료실의 의료장비를 확충하며 러닝머신과 자동혈압계 등 보건지소 및 진료소 부대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측은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통한 삶의 가치 향상과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