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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 19일 충북대병원을 주축으로 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임상연구병원 유치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충북대병원·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위한 자문위원회 성격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방안은 도출되지 못했으나 임상연구병원 유치를 위한 각 기관의 협력이 본격화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충북도는 향후 충북대병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유치 추진위원회 활동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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