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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충청북도 제천공장 내에 직원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휴온스가 올해 초 제천시청으로부터 50명 이하 정원의 규모로 사용승인을 마치고 지난 20일 개원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현재 '휴온스 어린이집'에는 10여 명의 임직원 자녀가 어린이집에 등록해 원비 면제 등을 받고 있으며, 자회사 휴메딕스 임직원 자녀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은 휴온스가 직접 담당해 관리에 나설 방침을 정했다. 이에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의 인력 채용도 직접 진행했다.
또한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제천공장이 어린이집 설립 기준인 500명 이상에 못미치는 170여명임에도 불구하고 건립돼 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재갑 대표는 개원식에서 “출근 전 아이를 맡기는 수고가 사라지고, 휴식시간에 언제든지 아이를 볼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내 가족의 아이라는 신념으로 최고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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