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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최근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제11회 부산·경남 심전도(EKG)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고신의대 심장내과학교실이 주최하고 부산·경남 심장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심장내과 권위자 20명 등 70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서울의대 오세일 교수, 서울아산병원 김유호·남기병 교수, 고려의대 박상원 교수, 가톨릭의대 오용석 교수, 연세의대 박희남 교수, 삼성서울병원 허준·온영근 교수, 고신의대 차태준 교수 등이 강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이들은 심전도와 허혈성 심장병, 부정맥 진단과 치료법의 다양한 증례와 심전도 판독에 있어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세부적인 접근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상욱 원장은 "고신대병원에서 개최하는 연수강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에 서울 지역 쟁쟁한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해 부울경 의료진들의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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