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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들을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으로 백동원 회장[사진 左]과 장효주 부회장[사진 右]이 당선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29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한 기호2번 백동원, 장효주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백동원, 장효주 당선자는 전체 투표인원 526명 중 321명으로부터 표를 얻어 지지율 61%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백동원 당선자는 인제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보건지소에서 1년 차로 재직 중이며,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모니터링 패널로 활동 중이다.
장효주 당선자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상주시 화북보건지소에서 1년 차로 재직하고 있다. 백동원 당선자는 “1년이라는 임기동안 진심을 다해 회원들이 원하는 대공협을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약속을 지키는 대공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공협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를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제29대 집행부의 임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 |